
나라스페이스가 부산광역시의 초소형 해양관측 위성 '부산샛'을 스페이스X 팰컨9에 탑재해 발사하고 양방향 통신에 성공했다. 부산샛은 편광카메라로 해상 미세먼지 및 해양·대기 환경을 관측하며, 수집 데이터는 NASA 랭글리 연구센터와 국제협력을 통해 기후 연구에 활용된다.

나라스페이스가 유럽 최대 IT 진흥기구 'ITEA가 지원하는 글로벌 재난 대응 플랫폼 컨소시엄 'NADIR'에 참여한다. 나라스페이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AI 기반 녹조 감지 알고리즘 개발을 주도하고, 자사 초소형 위성 '옵저버'의 고해상도 영상을 컨소시엄에 제공한다.

나라스페이스의 메탄 모니터링 위성 "나르샤(NarSha)"가 국제 위성 협력기구 "CEOS"의 공식 온실가스 위성 임무 포털에 등재됐다. 나르샤는 25㎏급 소형 위성으로 구성된 군집 위성 임무로, 넓은 지역을 반복 관측해 메탄을 감시하는 기후위성이다.